이준호 (Lee Jun‑ho / 이준호)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댄서로, 남성 그룹 2PM의 멤버이자 드라마 《The Red Sleeve Cuff》와 《King the Land》의 주연 배우이다.
이준호 (Lee Jun‑ho) 프로필
본명(한글) : 이준호 (영문 로마자 : Lee Jun‑ho)
생년월일 : 1990년 1월 25일, 서울특별시 출생
직업 : 가수, 배우, 댄서, 작곡가, 모델
2PM과 데뷔 초창기
2006년 오디션 프로그램 《Superstar Survival》에 참여해 약 6,500명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종 선택되었고, JYP Entertainment의 연습생으로 합격한다.
연습생 시절 Taecyeon, Chansung 등 2PM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훈련을 받으며 그룹을 준비했다.
2008년 그룹 2PM의 멤버로 메인 보컬, 메인 댄서, 작곡가로 데뷔했고,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와 힘 있는 춤으로 주목을 받았다.
2PM 활동 동안 한국과 일본 앨범에서 다수의 곡을 제작·참여해 “가수 겸 작곡자” 이미지를 구축했다.
솔로 음악 활동과 협업
2010년대 중반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솔로 활동을 확장했고, 솔로 앨범 《SO GOOD》 등으로 일본 골든디스크 어워드 등의 후보·수상이 이어졌다.
대만 배우 겸 가수 Vanness Wu와 협업해 대만 드라마 《Ti Amo Chocolate》의 OST 곡 〈Undefeated〉를 featuring했다.
여러 드라마의 OST와 콜라보 싱글에서 작곡·작사와 보컬 참여를 했는데, 〈Sad Love〉, 〈My Way to You〉, 〈I’m In Love〉, 〈Cupid’s Arrow〉, 〈The Signs of Love〉 등이 대표적이다.
배우로서의 진출
2016년 드라마 《Memory》에서 작은 조연역으로 시작해, 《Uncontrollably Fond》에서도 조역·게스트 역할을 맡으며 연기 연습을 쌓았다.
2017년 SBS 드라마 《Good Manager / Chief Kim》에서 악역 서율을 연기해 냉철하고 매력적인 반전 캐릭터로 호평받았고, KBS 드라마 어워즈와 Asia Artist Awards 등에서 연기상 수상 및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이후 《Rain or Shine / Just Between Lovers》(2017–2018), 《Wok of Love》(2018), 《Confession》(2019) 등에서 주연 혹은 중요한 조연을 맡으며,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난 탄탄한 배우로 평가받게 된다.
역사극과 로맨스 드라마로의 비상
2019년 영화 《Homme Fatale》에서 조선 시대의 “남성 코트이자안”처럼 묘사되는 허사익 역을 맡아 복잡한 심리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줬다.
2021–2022년 tvN 드라마 《The Red Sleeve Cuff》(홍의휴)에서 왕세자 이산(정조대왕, 영화)을 연기하며, 역사와 허구를 섞은 감성 사극으로 국내외 큰 인기를 끌었고, 수많은 시청자와 평론가에게 극찬을 받았다.
2023년 JTBC 드라마 《King the Land》에서 호텔 그룹의 상속자 구원 역을 맡아, 화려한 러브스토리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킹 더 랜드의 남자”로 불리며 K‑드라마 대표 아이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병역과 그 이후 활동
2019년 5월 30일, 어깨 부상으로 인해 보충역(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으며, 2021년 3월 20일 전역했다.
전역 후에는 음악 활동과 드라마·영화 촬영을 병행하며, 2025년에는 브라질 토크쇼 《The Night with Danilo Gentili》에 출연해 국제적 인지도를 확장했다.
2025–2026년에는 과거 “로맨스 아이돌 주인공”에서 벗어나, 보다 진지하고 어두우며 심리적인 악역 / 악당 캐릭터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다양한 장르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언론·인터뷰 발언 정리 (링크: http:// 형식)
발언 내용 : 「어떤 활동을 하든, 가수이자 배우로 모두 만족한다. 그만큼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 사랑이 국경을 넘어 도달하는 것이 놀랍다.」
발언 내용 : 「‘이준호’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떠올릴 수 있는 사람, 뉴스를 듣고 나면 바로 그가 누구인지 떠올릴 수 있는 배우이자 가수가 되고 싶다. 신뢰할 수 있는 배우이자, 신뢰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발언 내용 : 「감정을 가만히 해두려고 노력한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감사하다.」
발언 내용 : 「예전에는 나를 가수로만 아는 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 인터넷을 통해 서로 간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이 점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The Red Sleeve》 관련 발언 : 「군대에 있을 때는 가수, 배우 양쪽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기대를 품고 있었다. 그 이후 《The Red Sleeve》 대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어보았다. 실존 역사 인물을 바탕으로 한 허구적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The Red Sleeve》 관련 발언 : 「압박감을 느끼긴 했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었다. 이 작품을 잘 만들면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느꼈고, 그만큼 기대감도 컸다.」
연기 방식에 대한 발언 : 「왕세자일 때는 열정적이고 예리한 눈빛, 약간의 날카로움을 의도했다. 하지만 왕이 되어 의자에 앉았을 때는 그 날카로운 눈빛을 조금 줄이고, 카리스마 있고 품위를 갖춘 군주상으로 보이도록 신경 썼다. 세밀한 표정 변화에 특히 주목했다.」
《The Red Sleeve》 관련 발언 : 「촬영이 끝난 지 꽤 됐지만, 아직도 캐릭터에서 확실히 빠져나온 느낌은 아니다. 세트장에 머물러 있던 에너지와 감정이 오래 남아서, 마치 그 시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든다.」
예술가로서의 발언 : 「자신이 만족스럽게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큰 축복이다.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그게 곧 내 에너지가 된다.」
향후 캐릭터 포부 발언 : 「2PM 출신 가수이자 배우로, 지금은 제게 있어 가장 강한 시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다음 역할로는 더 어두운, 복잡하고 심리적인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전까진 ‘로맨스 아이돌’로 기억되었지만, 이제는 그 이미지를 넘어서고 싶다.」
작품 선택 기준 발언 : 「제게는 ‘스토리’가 우선이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서사로서, 작품의 메시지와 줄거리가 분명하고 일관성 있어야 관객과 연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King the Land》 관련 발언 : 「King the Land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함께 밤낮없이 촬영해 작품이 전 세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힘을 쓴 덕분에, 우리 모두가 팬들에게 큰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꼈다.」
한류에 대한 발언 : 「한국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서 이렇게 많은 나라에 도달하는 데는 놀랍다. 그만큼의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책임감이 크다고 느낀다.」
링크 : http://billboard.com.br/astro-k-dramas-junho-lee-virada-atuacao-negocios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발언 : 「이제는 단순한 ‘로맨틱 아이돌 주인공’에서 벗어나고 싶다. 좀 더 진지한 악역, 심리적 긴장감이 있는 캐릭터, 어둡고 복잡한 인물까지도 도전해, 배우로서의 폭을 넓히고 싶다.」
